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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myblogging 2024. 3. 1. 17:35

1) 20240223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블로그를 시작한 다음날부터 쭉 생겼던 고민이 있었다.
내가 평소에쓰던 아이디 등으로 블로그주소나 닉네임을 설정해 두었던것...
나는 블로그에 내생각을 많이 적을것이므로 자연스럽게 내 현상태와 관련된 학습된 무기력이나 트라우마에 관해 적을것인데 이와 관련된 사람(ex. 가족?)이 보면 곤란할것이다.
그래서 쭉 고민이 있었던것인데 고민은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좋으므로 아예 블로그를 옮겼다 음음


2) 이건 어제와 이어지는 일기인데
2월13일부터 멈추지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3월도 기준을 아주 낮게 잡고 매일 단순반복하되 2월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보자!!!

3) 코감기에 걸렸는데 바로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타니 확나아짐 굿!

4) 요즘 부쩍 느끼는것이 스마트폰이 나한테 해가 되는면이 매우 크다는것이다. 내 무기력이 더 심해지게하여 에너지가 바닥을 치게하고 1~2시간만 해도 여유로움을 잃고 성급해지게되며 중독이 너무 심하다. 그리고 요즘 폰으로 할게 너무 없고 공허하다. 그래서 어제 생각한게 쉬는시간에 전날 썼던 일기와 독후감 복기하고 책봐보기!
오늘 해봤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다.
앞으론 폰으로 할게없고 공허하면 책보거나 일기쓰도록 해야겠다.

5) 오늘 스컬걸즈라는 모바일게임(격투게임)을 접었다.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데 시간을 써도 미래가 불투명해서..
일단은 붕괴스타레일, 림버스컴퍼니 2개 게임 체제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