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40223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블로그를 시작한 다음날부터 쭉 생겼던 고민이 있었다. 내가 평소에쓰던 아이디 등으로 블로그주소나 닉네임을 설정해 두었던것... 나는 블로그에 내생각을 많이 적을것이므로 자연스럽게 내 현상태와 관련된 학습된 무기력이나 트라우마에 관해 적을것인데 이와 관련된 사람(ex. 가족?)이 보면 곤란할것이다. 그래서 쭉 고민이 있었던것인데 고민은 최대한 빨리 끝내는게 좋으므로 아예 블로그를 옮겼다 음음 2) 이건 어제와 이어지는 일기인데 2월13일부터 멈추지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3월도 기준을 아주 낮게 잡고 매일 단순반복하되 2월보다는 한걸음 더 나아가보자!!! 3) 코감기에 걸렸는데 바로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타니 확나아짐 굿! 4) 요즘 부쩍 느끼는..